1. 민주주의 정치체제에 대한 회의 (다수의 폭력이 정당화 되는 시스템) 2. 정치에 휘둘려온 삶에 대한 반성 3. 정치인들에 대한 실체적 진실 규명의 어려움 (누가 더 나은 사람인가 구분 힘듦) 4. 어차피 여차하면 떠날 것인데 알빠노 정도 입니다.
+어차피 피앗 못바꾸면 의미없음. 저도 비트코이너 된 후에 투표 한번도 안했습니다.
https://nostrcheck.me/media/public/nostrcheck.me_2456744675143427141694876880.webp 이 사진의 주인공들 이시군요~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