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tr:note16c82h94yu6xwa8407k4d7grq9jnxskr07j5ge3c6qw04r5z0g59qdrqyr6 무슨 말인지는 알지만 투표를 안하고 관심이 없어서라는 말은 오히려 책임을 국민에게 돌리는 말 같아서 싫어합니다. 유시민의 국가란 무엇인가?에서도 보면 결국 좋은 국가란 없어 인정해!!하지만 좋은 국민은 있어, 니가 그런 국민이길 바래~ 투표해~라고 끝납니다. 여기서 모순이 있는게 고령인구가 많아질수록 고령이 유리한 표를 던질텐데 의미가 있을까요? 투표로 세상이 바뀔까요? 요즘드는 생각은 과연 투표가 민주적인가부터 고민이 됩니다(물론 한 번도 안빼고 투표한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