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strcheck.me/media/public/nostrcheck.me_9344150953306470181696846301.webp 오랜만에 코코. 강아지는 점점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는데…카트의 물건과 영수증을 보니 ㅠ내가 개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슬프지만 사치인거 같아요
구경만 하고 못샀어요 ㅠ근데 많이들 사가셔서 ㅠ죄책감을 느꼈습니다 ㅜ
이런게 있었군요. 저도 하나 주문해야겠어요 ㅎㅎ
전 못사고 간식만 ㅜㅜ
그래도 강쥐는 운이 좋은거여 뽀뽀로같은 주인 만나서 호강하는거지, 울 고영희도 그렇구ㅋ
못샀다규 ㅠ
ㅋㅋ 그렇구만 다음에 사면 되지머~
오늘따라 개가 되고 싶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