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코인을 가르쳐준 등신중에 한명에게 전화가 왔다. 비트코인 아직도 있냐고 물어보아서 돈없어서 비트코인이고 차고 다 팔았다고 했더니 알트 단타칠 시기에 뭐하는 거냐며 대출받아 복구 하라고 한다 ㅋㅋㅋ… (남은 어려워서 차까지 팔았다는데 인성보소 ㅋㅋㅋ)2017년부터 시작한 사람인데 한심하기 짝이없어 남편은 내일 폰 번호를 바꾸기로 하였다. 비트코인으로 이 두 남자의 운명은 어떻게 바뀌게되는지 50살 넘어서 인증한번 해보겠다.
개돼지가 너무 많다….
대출받아 단타쳐서 복구하라니 미친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