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거운 주제나 대화는 가급적 외부에 표면적으로 드러내길 꺼려합니다 그러한 주제나 해답은 스스로 찾아보시거나 시간을 두고 있나보면 찾아질겁니다 왜냐면 지금은 인터넷의시대 이니까요 언젠가 나옵니다 문제는 너무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에 진정으로 해답에 가까운것을 고르는것이 어려운 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