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고 다른 지방에 놀러가는 길입니다. 예상대로 인기가 별로 없었지만 재밌었습니다. 주제에 대한 노괸심 + 방학이 주 원인 같습니다. 천 사토시씩 라이트닝도 쏴줬어요 ㅎㅎ 시작 전 학교 교수 다섯분이랑 밥을 먹었는데 제 옆에 앉아있던 한 교수님의 마이스 말씀이 기억에남습니다. 비트코인은 너무 어렵고 국가가 그만두지 않을 거 같아서 회의적으로 봅니다.